지금 것 최대치 성과급만 받아왔다. 작년 처음 ps 46나오다니 이제 20퍼대로 낮아졌다.
이는 어마어마한 하락율이다. 매년 오르던 연봉이 무려 약 10퍼 삭감된 거나 마찬가지다.
PS 만 문제인가.. PI도 항상 100% 나오던 것이 25% 50% 이렇게 올 해 나왔다.
실적이 좋아도 성과급이 잘 나오던 시절은 옛말이다.
시대가 변하고 성과급도 이젠 예전만큼 절대 안나온다.
그럼 왜 안나올까?
회사에서는 목표치에 미달하였으니 덜 나온거라고 말한다.
하지만 개인 생각은 포화시장이 된 현재 더이상 새로운 성장률을 보이긴 힘들다.
그럼 인건비를 줄이는 것으로 상당부분 해소가 될 것이다.
앞으로도 잘 안나올까?
상황을 볼 때 앞으로도 기대하기는 어렵다
이렇게 적게 나와도 문제가 없을까?
회사는 퇴사율이 증가하지 않는 선에서 딱 최소한의 성과급을 준거다.
'대기업 꿀 정보 > 삼성전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삼성전자] 첫직장을 삼성전자로 해야 하는 이유 (0) | 2020.02.22 |
---|---|
[삼성전자] 재직자가 느끼는 삼성전자에서 타사로 이직 할 때의 문제점 (0) | 2020.02.22 |
[삼성전자] 재직자가 알려주는 막상 삼성전자 입사해보니 이건 생각과 달랐다. (1) | 2020.02.22 |
[삼성전자] 재직자가 알려주는 삼성전자 사내식당의 밥 - 직원들은 무엇을 먹을까? (0) | 2018.11.18 |
[삼성전자] 재직자가 알려주는 삼성전자 연봉에 대한 고찰 (0) | 2018.11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