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것 최대치 성과급만 받아왔다. 작년 처음 ps 46나오다니 이제 20퍼대로 낮아졌다. 

이는 어마어마한 하락율이다. 매년 오르던 연봉이 무려 약 10퍼 삭감된 거나 마찬가지다. 

PS 만 문제인가.. PI도 항상 100% 나오던 것이 25% 50% 이렇게 올 해 나왔다. 

실적이 좋아도 성과급이 잘 나오던 시절은 옛말이다. 

시대가 변하고 성과급도 이젠 예전만큼 절대 안나온다. 

 

그럼 왜 안나올까?

회사에서는 목표치에 미달하였으니 덜 나온거라고 말한다.

하지만 개인 생각은 포화시장이 된 현재 더이상 새로운 성장률을 보이긴 힘들다. 

그럼 인건비를 줄이는 것으로 상당부분 해소가 될 것이다. 

 

앞으로도 잘 안나올까?

상황을 볼 때 앞으로도 기대하기는 어렵다 

 

이렇게 적게 나와도 문제가 없을까?

회사는 퇴사율이 증가하지 않는 선에서 딱 최소한의 성과급을 준거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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