쉽지가 않은 장세이다. 

3월엔 감사보고서 시즌. 실적 시즌. 

일본 관계 악화. 

코로나 악화. 

세계 증시 패닉. 

 

현금화가 살길이다. 

종목들 얼른 차익 실현 해야 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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